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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경기규칙 딱 이것만 알면 끝! (왕초보 가이드)

by 꽃보다 파크골프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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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 복잡한 규칙은 잊으세요! 딱 이것만 알면 끝 !

 

안녕하세요! '꽃보다 파크골프'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글에서는 파크골프를 시작할 때 필요한 채와 공, 파우치 등 필수 용품에 대해 알아보았죠? 생각보다 간단한 장비에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셨을 거예요.

 

그런데 장비를 갖추고 나면 또 다른 걱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릅니다. 바로 '경기규칙'이죠.

"규칙이 너무 복잡해서 실수하면 어쩌지?", "나 때문에 뒷사람들이 기다리면 미안해서 어쩌나..."

저도 처음엔 그런 걱정 때문에 채를 잡는게 무서웠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직접 쳐보니 파크골프 규칙은 일반 골프보다 훨씬 단순하고, 배우기 쉽더라고요.

 

오늘은 저처럼 "규칙이 무서워 시작을 못 하겠어" 하시는 왕초보 이웃분들을 위해, 파크골프 경기 규칙을 할머니 눈높이에서 아주 쉽게, 그리고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만 읽으면 당장 파크골프장에 나가도 10년 친 사람처럼 당당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파크골프 규칙의 대원칙: "최소한의 타수로, 즐겁게!"

파크골프 경기 방식은 일반 골프와 똑같습니다. 정해진 홀(보통 9홀이나 18홀)을 돌면서 가장 적은 번 공을 쳐서(타수) 공을 구멍(홀컵)에 넣는 사람이 이기는 운동이에요.하지만 규칙은 훨씬 너그럽고 단순하답니다. 핵심은 '경쟁'보다는 '즐거움'과 '매너'에 있어요. 자, 그럼 세부적인 규칙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 라운딩 나가기 전, 이것만은 꼭! (기본 매너)

파크골프는 신사·숙녀의 운동입니다. 규칙 이전에 매너가 정말 중요해요.

 

  1. 복장은 편안하면서도 단정하게: 너무 꽉 끼는 옷보다는 움직이기 편한 운동복이 좋습니다. 카라가 있는 셔츠를 입는 것이 예의이며, 신발은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굽이 낮고 평평한 운동화나 파크골프 전용화를 꼭 신어주세요.
  2. 시간은 철저히: 예약한 시간보다 최소 10분 전에는 도착해서 준비운동을 하고, 내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3. 조용히 해주세요: 다른 사람이 공을 치려고 자세를 잡을 때는 이야기를 멈추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매너입니다.

 

⛳️ 홀의 시작: "꽃보다 아름다운 첫 샷 (티샷)"

각 홀은 '티잉 그라운드'라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1. 공 올려두기: 고무로 된 티(공 거치대) 위에 내 공을 예쁘게 올려놓습니다.
  2. 치는 순서: 보통 1번 홀에서는 가위바위보나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하고, 2번 홀부터는 전 홀에서 점수가 가장 좋았던(타수가 가장 적었던) 사람부터 먼저 칩니다.
  3. 헛스윙도 1타? 아쉽게도 그렇습니다. 채가 공을 스치거나, 채를 휘둘렀는데 공이 안 맞았더라도 '공을 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1타로 계산합니다. (처음엔 헛스윙 자주 하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페어웨이 (잔디밭) 위에서의 규칙: "서로 배려하며 천천히"

첫 샷을 친 후, 공이 잔디밭 위에 놓이게 됩니다.

 

  1. 치는 순서: 이제부터는 구멍(홀컵)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공을 가진 사람부터 먼저 칩니다. 그래야 앞사람이 공을 치는 동안 뒷사람이 위험하지 않거든요.
  2. 공은 있는 그대로 치기: 공이 잔디에 박혀 있거나 나뭇가지 옆에 있어도, 규칙상 공은 놓여있는 그대로 쳐야 합니다. 발로 툭툭 쳐서 좋은 곳으로 옮기면 안 돼요! (이게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3. 내 공이 다른 사람 공에 방해될 때: 내 공이 다른 사람의 공 치는 진로에 있거나, 너무 가까이 있다면 "마크해 주세요"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내 공 바로 뒤에 '마커'라는 표시를 하고 공을 집어 듭니다. 다른 사람이 친 후에 다시 그 자리에 공을 놓으면 됩니다.

 

 

🚩 그린 (구멍 근처) 위에서의 규칙: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공이 구멍 근처의 아주 매끄러운 잔디인 '그린' 위에 올라왔습니다.

 

  1. 마크는 필수: 그린 위에서는 내 공의 위치를 무조건 마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친 공에 내 공이 맞으면 벌타를 받거나 점수가 꼬일 수 있거든요.
  2. 내 공이 다른 사람 공에 맞았을 때:
    • 내가 친 공이 다른 사람 공을 맞혔다면? 내 공은 맞고 멈춘 자리에 두고, 맞은 다른 사람 공은 원래 있던 자리로 옮겨줍니다. 벌타는 없습니다.
    • 내 공을 마크 안 해서 다른 사람 공에 맞았다면? 나에게 2타 벌점이 주어집니다. 그러니 그린 위에서는 꼭 마크해 주세요!

 

 

⚠️ 아차! 벌타 (벌점) 규정: "알고 나면 안 해요"

파크골프에는 경기를 공정하게 하기 위해 벌타(벌점)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일반 골프보다 너그럽지만, 꼭 지켜야 할 것들이에요.

 

  • 안전 지역을 벗어났을 때 (OB - Out of Bounds): 파크골프장 주변의 울타리나 그물, 혹은 하얀 말뚝 밖으로 공이 나갔을 때를 OB라고 합니다. 2타의 벌점을 받고, 공이 나간 지점에서 홀컵과 가깝지 않은 곳으로 두 클럽(채 두 개 길이) 이내에 공을 놓고 다시 칩니다.

 

  • 벙커 (모래밭)에서 모래를 다졌을 때: 벙커 안의 모래를 채로 탁탁 치거나, 발로 꾹꾹 눌러 다지면 안 됩니다. 2타의 벌점을 받습니다. 채를 모래에 살짝 대는 것은 괜찮습니다.

 

  • 공을 발로 옮기거나 손으로 만졌을 때: OB 처리를 하거나 마크를 할 때를 제외하고, 경기가 진행 중인 공을 함부로 만지면 2타의 벌점을 받습니다.

 

🌿 글 마치며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오늘 파크골프 경기규칙에 대해 알아보니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고, 대부분이 '서로를 배려하는 매너'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처음엔 OB를 내서 당황하기도 하고, 치는 순서를 헷갈리기도 할 거예요. 저도 그랬답니다. 하지만 파크골프장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친절하셔서, 초보자가 실수해도 "괜찮아요, 천천히 하세요!"라며 웃으며 알려주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규칙을 완벽하게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푸른 잔디 위에서 꽃처럼 활짝 핀 웃음을 지으며 즐겁게 걷는 것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집 근처 파크골프장에 나가보세요. 빌려 쓰는 채 하나로도 충분히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시작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화사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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